영국 뉴몰든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일일 찻집 행사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여성분과와 재영탈북민 여성평화 사절단이 함께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모금 단체도 행사에 동참했으며, 김밥, 만두, 꽈배기 등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모금액은 자선단체를 통해 구호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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