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국왕이 뉴몰든의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들과 탈북민들과 만났다.
탈북민들은 국왕과 탈북 과정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국왕은 그들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찰스 3세는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북한과의 대비를 느꼈다고 전했다.
국왕은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영 수교 140주년과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을 기념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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